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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RLD ARCHIVE OPERATORS HISTORY
03
HISTO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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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LINE

DECADE OF CHAOS

Y-30 ~ Y-20

21세기 중반,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첫 센티넬이 출현했다.
당시 센티넬의 존재는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며, 각국 정부는 사태를 은폐하거나 독자적으로 대응을 시도했다.
통제되지 않은 램페이지가 반복되며 민간 피해가 급증했다.
특히 Y-27, ██████ 사태는 단일 사건으로는 최대 규모의 인명 피해를 기록했으나, 해당 사건의 상세 내역은 현재까지 열람 등급 5 이상 제한이다.

MEMO — INTERNAL // Y-28
"가이드의 존재를 공개할 경우 사회적 파장이 예상됨. 당분간 비공개 처리를 권고한다."
— ████████, 초대 센터장 직무대행

ESTABLISHMENT OF THE CENTER

Y-20

각국 정부는 UN 긴급 협약을 통해 더 센터의 설립에 합의했다.
설립 초기 목적은 센티넬의 격리 및 위험 관리였으나, 이후 가이드 시스템이 공식 편입되며 현재의 형태로 확장되었다.

REPORT — ESTABLISHMENT REVIEW // Y-20
"센티넬과 가이드의 공생 관계는 통제 가능한 자원이다. 이를 체계화하는 것이 혼란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다."
— The center 설립 준비위원회

첫 번째 비공식 임프린팅 사건

Y-15

센터 승인 없이 이루어진 임프린팅이 최초로 공식 기록되었다.
당사자들은 즉시 격리되었으며, 해당 사건을 계기로 Article 1.4 (비공식 결합 금지) 조항이 신설되었다.

INCIDENT REPORT #0047 // Y-15
관련 당사자의 이후 행방은 [REDACTED].

더 언바운드 첫 활동 포착

Y-10

더 센터의 통제를 거부하는 지하 조직 디 언바운드(The Unbound) 의 활동이 처음으로 포착되었다.
조직의 규모와 거점은 [REDACTED].

MEMO — INTERNAL // Y-28
"해당 조직은 비공식 커플 보호를 명목으로 활동하나, 실질적으로 센터의 관리 체계를 위협하는 존재로 판단된다."
— 더 센터 내부 메모

PRESENT

Y+0

설립 30년이 지난 현재, 사회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. 그러나 센터 내부에서는 ██████에 관한 보고서가 증가하고 있으며, 디 언바운드의 활동 반경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.

CLASSIFIED MEMO // CURRENT
"통제는 유지되고 있다. 그러나 균열은 이미 시작되었다."— ████████